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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을 위한 전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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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술은 결과가 늦게 보이고 반응도 사람마다 달라서, 첫 달에 효과를 판단하기 어려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맞는 경우에도 기다리는 게 제일 어려운 시술이에요.
재생 시술은 진피의 섬유아세포가 새 콜라겐을 만들도록 자극하는 시술이에요. 콜라겐 부스터(고우리, 스컬트라, 쥬베룩, 리쥬란)와 에너지 리프팅이 여기 들어가요. 근데 새 콜라겐이 얼마나 쌓이느냐는 사람마다 달라요. 대조군을 둔 허가 임상에서도요.
핵심 한눈에
- 임상에서도 '개선' 판정은 100%가 아니었어요. FDA 허가 자료의 스컬트라 임상에서 12개월째 블라인드 평가자가 볼 주름 개선으로 판정한 비율은 71.6%였어요(무치료 대조군 26.1%).
- 첫 달은 계획의 중간이에요. 같은 임상에서 1개월째 얼굴 양쪽 모두 '조금이라도 나아졌다'고 본인이 답한 비율은 57.4%였고, 한 달 간격으로 회차가 쌓이며 3개월째 88.9%가 됐어요.
- 보는 방법에 따라 판정이 달라져요. 고주파 리프팅 연구에서 블라인드 사진 채점은 치료 부위의 83.2%를 개선으로 봤지만, 시술 전 사진을 참고하지 않은 시술 의사는 28.9%만 개선으로 봤어요(둘 다 부위 기준).
- 깎는 요인이 사람마다 달라요. 흡연자 피부는 1형, 3형 콜라겐 합성률이 비흡연자보다 18%, 22% 낮았어요.
아니요, 같은 시술이어도 반응은 사람마다 달라요. 포에버 명동점에서 제가 재생 시술 결과를 볼 때 먼저 짚는 사실이, 대조군을 둔 FDA 허가 임상에서도 '개선' 판정이 100%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 시술 방식 | 연구 | 무엇을, 언제 봤나 | '개선' 판정 비율 |
|---|---|---|---|
| 콜라겐 부스터(PLLA, 스컬트라) | FDA 허가 임상 2023, 치료군 97명, 평균 3.6회 | 12개월, 블라인드 평가자, 양 볼 모두 주름 1단계 이상 | 71.6%(무치료 대조군 26.1%) |
| 집속 초음파 리프팅(연구용 장비) | Alam 2010, 35명, 1회, 대조군 없음 | 90일, 블라인드 의사 3명, 눈썹 거상 | 86%(30명), 평균 1.7mm |
| 고주파 리프팅(써마지 초기 장비) | Fitzpatrick 2003, 86명, 1회, 대조군 없음 | 6개월, 블라인드 사진 평가, 주름 1점 이상 | 83.2%(눈가 치료 부위 기준) |

점 하나가 1%예요. 연구마다 기준, 시점, 단위(사람/부위)가 달라서 서로 순위를 매길 수는 없어요.
팩트부터 말씀드리면, 스컬트라 임상에서 열 명 중 일곱은 개선 판정이었고 셋 가까이는 아니었어요. 이걸 숨길 이유는 없죠.
기준의 크기도 봐야 해요. 초음파 리프팅 연구의 평균 눈썹 거상은 1.7mm였어요. 자로 재면 분명한 변화인데, 거울 앞에서 바로 알아보기엔 작은 크기예요.
근데 제가 이 자료에서 오래 들여다본 건 대조군이에요. 아무것도 안 맞은 분들 중에도 26.1%가 '개선'으로 잡혔거든요. 연구가 원인을 따로 밝히진 않았지만, 피부 컨디션의 자연스러운 오르내림이나 평가 편차만으로도 이 정도는 잡힐 수 있다는 얘기로 저는 읽어요. 연구 근거가 있는 시술이어도 개인차가 남는다는 얘기는 고우리(액상 PCL) 진피 두께 연구 글에도 똑같이 적었어요.
회차를 나눠 맞는 재생 시술에서 1개월째는 아직 시술이 진행 중인 시점이에요. 그래서 이때 본인 체감은 의료진 평가보다 낮게 출발해요.
스컬트라 FDA 임상은 한 달 간격으로 최대 4회까지 맞는 설계예요. 제가 재밌다고 느꼈던 건, 시술받은 분과 시술한 의사한테 같은 질문을 따로 했다는 거거든요. '조금이라도 나아졌나.'
| 시점 | 본인 평가 | 시술 의사 평가 |
|---|---|---|
| 1개월 | 57.4% | 68.1% |
| 2개월 | 79.3% | 89.7% |
| 3개월 | 88.9% | 96.3% |
| 12개월 | 92.0% | 94.3% |
두 평가 모두 회차가 쌓이면서 올라가요. 근데 출발점이 달라요. 1개월째 의사는 열에 일곱 가까이 변화를 봤는데, 본인은 절반 남짓이었죠. PLLA의 새 콜라겐이 조직검사에서 확인된 게 3개월, 6개월이니까(Goldberg 2013), 첫 달 느낌으로 결론 내리기엔 이른 거 같아요.

FDA 허가 자료의 본인 평가와 시술 의사 평가예요. 0~3개월은 한 달 간격으로 최대 4회 시술이 진행되던 기간이에요.
시술 직후 볼록했다가 며칠 만에 꺼지는 것도 같은 오해를 만들어요. 스컬트라처럼 물에 개어 넣는 주사형은 직후 볼륨의 상당 부분이 붓기와 주입한 물이에요. 이 과정은 스컬트라(PLLA) 근거 글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 알아두세요 - 단점도 같이 말씀드려야 공평해요. 같은 FDA 임상에서 시술 뒤 4주 일지에 압통과 멍은 각각 93.5%, 붓기는 87.1%가 적었어요. 증상의 97.8%는 가볍거나 중간 정도였고, 증상의 76.1%는 14일 안에 가라앉았어요. 라벨의 시판 후 보고에선 중대한 이상반응 자체는 드물었지만, 가장 흔히 보고된 중대 이상반응에 결절(멍울)과 육아종이 들어 있고, 같은 목록에 시야 이상 증상, 감염이나 농양, 감각 이상과 안면신경 마비, 허혈이나 괴사도 적혀 있어요. 결절은 대개 주사 몇 달 뒤에 생겼고, 저절로 또는 결절 안 스테로이드 주사로 가라앉은 경우도 있었지만 최대 2년까지 간 경우나 수술로 떼어 내야 했던 경우도 있었어요. 초음파 리프팅 연구에선 일시적이고 가벼운 홍반과 붓기가 흔했어요. 고주파 연구(초기 장비)에선 홍반과 붓기는 적었지만, 고주파 조사 5,858회 중 21회(0.36%)에서 2도 화상이 생겼고 86명 중 3명은 6개월째 작은 흉터가 남았어요. 본문에 나온 리쥬란, 쥬베룩, 고우리, 래디어스 같은 다른 시술도 부작용과 한계가 시술마다 달라서, 상담에서 따로 확인해 주세요.
기억보다는 낫지만 사진도 완벽한 기준은 아니에요. 보는 방법이 판정을 바꾼다는 자료가 두 개 있어요.
시술한 의사도 이전 사진 없이 보면 치료 부위 열 곳 중 세 곳 정도만 개선으로 봤어요. 매일 거울 보는 본인이 모르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그래서 저는 같은 조명, 같은 각도로 찍은 사진을 기억보다 나은 기준으로 보되, 그것만으로 결론 내리진 않아요.

출처 Fitzpatrick 2003(83.2%는 눈가 부위, 28.9%는 전체 부위 기준), FDA SSED P030050/S039(사람 기준).
포에버 명동점에서 저는 재생 시술의 결과를 '시술이 올려 준 합성'과 '평소 피부가 깎아 먹는 양'의 차이로 봐요. 시술이 같아도 깎는 쪽은 사람마다 달라요.
다만 아래 요인들은 시술 반응을 직접 잰 게 아니고, 평소 콜라겐 합성이나 피부 회복을 낮춘다고 확인된 것들이에요. 시술 반응과 직접 이어진 근거는 나이(FDA 하위분석) 하나예요.

각 연구의 실제 값을 막대로 옮겼어요. 측정 대상이 서로 달라서 요인끼리 크기를 비교할 수는 없어요.
재생 시술을 실패로 보기 전에는 시점, 비교 기준, 목표 층, 깎는 요인, 시술 기록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저는 이걸 하나씩 지워 가요.

포에버 명동점 보관장의 리쥬란 정품 박스예요.
꼭 그렇진 않아요. 반응이 덜할 땐 같은 시술을 더 세게, 더 자주 반복하기 전에 원인을 네 갈래로 나눠 보는 게 맞다고 봐요. 원인에 따라 다시 짜는 방향이 달라지거든요.
판단 시점도 짚어 둘게요. 중간에 효과를 판단하기 어려운 건, 아직 회차가 끝나기 전이라 새 콜라겐이 쌓이는 과정이 결과에 다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계획한 회차를 채우고 몇 달 지나 같은 조건 사진으로 본 결과를 판단 기준으로 잡아요. 그때까지 기다려도 차이가 없으면, 그때가 다시 짤 시점이에요.

층별로 주로 겨냥하는 방향을 나눈 모형이에요. 한 시술이 한 층에만 작용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재생 시술이 잘 맞는 쪽과 기대가 어긋나기 쉬운 쪽을 나누면 이래요.
몇 주 만이라면 판단이 일러요. 스컬트라 임상에서 1개월째 얼굴 양쪽 모두 조금이라도 나아졌다고 본인이 답한 비율은 57.4%였고, 회차가 쌓인 3개월째엔 88.9%였어요. 새 콜라겐이 확인된 몇 달 뒤까지 같은 조건 사진으로 지켜보는 편이 무리가 없어요.
스컬트라 임상 기준으로 얼굴 양쪽 모두 조금이라도 나아졌다고 본인이 답한 비율은 1개월째 57.4%, 3개월째 88.9%였어요. 직후 볼륨은 상당 부분 붓기라 며칠 안에 빠지고, 조직에서 새 콜라겐이 확인된 시점은 연구에 따라 2개월(초음파 리프팅), 3, 6개월(PLLA)이었어요.
나이도 요인이지만 하나일 뿐이에요. 흡연, 자외선도 콜라겐 합성을 깎는 쪽이고, 55세 이상도 무치료 대조군보다는 반응률이 높았어요. 나이만으로 결론 내리진 않아요.
원인에 따라 달라요. 아직 시점이 이르면 기다리는 게 먼저고, 고민과 시술이 겨냥하는 층이 다르면 층을 다시 맞추는 게 맞아요. 회차를 정하는 기준은 콜라겐 부스터 횟수 글에 따로 있어요.
재생 시술은 같은 제품, 같은 방식이어도 반응이 사람마다 달라요. 그래서 저는 첫 달 느낌보다, 계획한 회차를 채우고 몇 달 뒤 같은 조건으로 찍은 사진을 판단 기준으로 둬요.
'효과가 없다'고 정하기 전에 시점, 비교 기준, 목표 층, 깎는 요인, 시술 기록 다섯 가지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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